상단영역

본문영역

대표 인사말

‘바끄로뉴스'는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뉴스,
즐거움이 있는 뉴스를 찾아
여러분께 배달해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2011년 창간한 ‘바끄로’가 2020년 ‘바끄로뉴스’로 제호를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바끄로뉴스’는 많은 사람들이 '바깥세상'에서 접하고 궁금해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하여 알기 쉽게 보도하는 인터넷 신문사입니다.

괴테는 “희망만 있으면 행복의 싹은 그 곳에서 움튼다”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뉴스, 즐거움이 있는 뉴스를 찾아 여러분께 배달해 드립니다.

‘바끄로뉴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우리 모두의 행복입니다.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 환경이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고 있지만 저희가 지향하는 행복의 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낮은 자세로 독자와 함께하며 모두에게 유익하고 필요한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바끄로뉴스’를 찾아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끄로뉴스 대표 박종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