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의 발톱을 지닌 워킹용 아이젠이다. 체인 고리의 동적인 연결로 스노볼 현상이 없으며 특수 소재 밴드를 사용해 겨울철에도 착용이 편하다. 장시간 착용해도 무릎에 피로가 덜하며 보관주머니가 있어 수납이 쉽다. 재질 : 스테인리스 가격 : 4만 5000원
자동차 타이어 체인의 원리를 응용해 개발한 아이젠이다. 아이젠의 발톱이 모두 10개로 부게 중심을 보완해줘 장시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준다. 고강도 스테리스 재질을 사용해 녹이 슬지 않고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재질 : 스테인리스 가격 : 4만 8000원
다이너플렉스 소재의 탄력 밴드를 사용해 영하 60도에서도 탄력성을 유지하며 부드럽다. 다양한 신발에 착용이 가능하며, 탈부착이 쉬운 벨크로 테이핑을 적용해 착용감이 탁월하다. 부식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었으며 뛰어난 안정감을 준다. 재질 : 스테인리스 가격 : 5만 5000원
신발을 신고 벗듯이 편하게 아이젠을 탈부착할 수 있다. 발톱 부분은 내구성과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재질을 사용했으며 전체적으로 신발 바닥을 받쳐 주는 형태라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가 덜하다. 재질 : 스테인리스 가격 : 4만 9000원
아이더의 체인젠은 등산화 바닥에 부착해 눈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체인형 아이젠이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되어 쉽게 녹이 슬지 않으며 얼음·바위·흙길등 전천후 사용이 가능하다.재질: 스테인리스 가격 : 4만 9000원
탈부착이 쉬운 밴드 형태의 아이젠으로 발톱은 네 개다. 등산화를 신고 걸을 때 신발 바닥에 스노볼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아이젠 몸통에 플레이트를 달았다. 무게가 가볍고 보관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재질 : 스테인리스 가격 : 1만원
동절기 아웃도어 활동 시 눈 위에서 미끄럼을 방지하여 안전한 산행을 돕는 아이젠이다. 탈부착이 쉽고 안정감이 높으며 체인 고리의 동적 연결로 인해 눈이 달라붙지 않는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녹이 슬지 않으며 표면에 녹이 슨 경우 헝겊으로 깨끗이 닦아낼 수 있다.장시간 산행 후에도 관절 피로감이 없으며 일반 신발에도 착용이 가능하여 실용적이다. 벨크로테이프 및 로고 라벨의 컬러 매칭으로 디자인 감각을 살렸으며 기존 제품에 비해 40% 가량 무게가 가볍다. 제품 보관이 편한 하드 케이스가 있어 보관 및 휴대가 용이하다.재질 : 스테인리스 가격 : 6만 5000원
짚신5는 피크 부분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피크가 지면에 골고루 닿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장시간 착용해도 발이 피로하지 않다. 일반 아이젠과 달리 녹이 슬지 않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소재를 정밀 열처리해 사용했다. 강한 충격에도 쉽게 찌그러지거나 피크가 휘지 않는다. 접지면을 3단으로 분리해 눈길과 빙판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했으며 눈길을 오래 걸을 경우, 아이젠에 눈이 달라붙는 스노 볼 현상을 최소화시켰다. 밴드 부분은 탄력 밴드(Elastic Band)를 적용해 착용 시 내한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다. 재질 : 스테인리스 가격 : 3만 6000원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안감은 스노우보드 웨어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후드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마이크로 샤미 친가드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소재 : 거위털 가격: 44만원
방풍, 투습력이 탁월한 윈드 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보온력을 30%이상 끌어올렸다. 어깨와 팔꿈치 부분에 케블라 소재를 덧대 내구성을 높였다. 재킷 안쪽 부분에 발열 안감을 배색하여 극한 기온에서도 착용자를 보호해준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다.소재 : 거위털 52만원
겨울 산행 시 최적의 따뜻함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최적의 착용감을 자랑하며 전체 무게가 370g에 지나지 않아 중량 대비 틱월한 경량성을 자랑한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날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겨드랑이 부분을 거젯 처리했다. 소재 : 거위털 가격 : 52만 8000원
덕다운 소재로써 보온성이 뛰어나며 내부에 사이드 포켓이 있어 물품 보관이 용이하다. 팔과 허리부분을 폴리 처리해 활동이 용이하며, 착의 시 편안하다. 보관 주머니가 포함돼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소재 : 오리털 가격 : 13만 8000원
천이 닳기 쉬운 엉덩이나 손목 부분에는 케블라 원단을 덧대 내구성이 뛰어나다. 후드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지퍼 포켓이 있어 소지품을 정리하기 용이하며 무게 대비 보온성도 우수하다. 소재 : 거위털 가격 : 45만원
거위털을 후드 부분까지 사용하고 고어텍스 윈드 스토퍼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한 원정용 다운재킷이다. 마찰이 많은 어깨와 팔꿈치에 고어텍스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재킷 안쪽에 두 개의 포켓을 달아 수납성을 높였다.소재 : 거위털 가격 : 47만원
후드 부분 탈착이 가능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거위털 재킷이다. 내부에 지퍼 포켓이 있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천이 닳기 쉬운 부분에는 슈퍼 패브릭으로 내구성을 더했으며 도마뱀 로고가 있어 스포티하며 멋스러움을 제공한다.원단 사이에 방수, 투습의 기능이 있는 필름 막을 넣어 외부의 바람과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며 따뜻함을 제공한다. 옷 자체로 수납이 가능해 배낭 등에 넣고 다닐 수가 있다. 소재 : 거위털 가격 : 7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