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젯아이씨㈜, 대표 김홍)가 전속모델인 AOA 초아와 함께한 2016 S/S시즌 네 번째 광고 ‘초아 자전거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 공개된 이번 광고에서 전속모델인 AOA 초아는 짧은 머리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시원하게 자전거를 즐기는 모습이 비춰지는 청초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앞서 공개되었던 3편의 광고와는 조금 다른 컨셉으로 재미 요소를 넣었다. 도심 속에서 오렌지 컬러의 스포츠웨어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초아를 발견한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하나 둘 시선을 빼앗기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초아를 뛰따라 가는 모습이 연출되는 재미 요소가 들어갔다. 

▲ (자료출처:엘레쎄) '초아 자전거편' 광고 온에어.

광고에서 초아가 착용한 운동화 ‘엘레쎄 LS550’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을 지녀 일상 생활에서 뿐 아니라 운동 시에도 착용하기 좋은 기능성 운동화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레드 세 가지로 출시됐다. 

또한, 오렌지 컬러의 슬리브리스 ‘GR-F2 피트니스 민소매’는 여성미가 강조된 루즈한 실루엣과 스포티한 컬러배색이 특징인 피트니스용 민소매 티셔츠다. 색상은 오렌지,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 됐다. 

그리고, 함께 착용한 팬츠 ‘GR-F2 피트니스 7부 레깅스’는 부드러운 소재의 메쉬 패치를 무릎 위에 사선으로 배치해 여성미를 더욱 강조한 피트니스용 7부 레깅스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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