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에서 미니멀 캠핑족을 위한 스타일리시한 감각적인 텐트 ‘밀포드’ 라인을 출시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하이킹 트랙인 ‘밀포드 트랙’에서 유래한 라푸마의 ‘밀포드 럭스’와 ‘밀포드 티피’는 캠핑장과 도심 속 피크닉에서도 간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 라인이다.
‘밀포드 럭스’는 감각적인 에스닉 그래픽이 적용 된 올인원 텐트로, 부부나 연인들의 감성 캠핑 속 무드를 더해주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자립형의 대칭 구조로 앞뒤에는 전실이 있어 캠핑 속에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밀포드 티피’ 역시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인디언 텐트로 여성 캠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텐트와 매쉬 텐트, 타프 등 3가지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여, 해변이나 공원 피크닉의 그늘막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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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기자
baccro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