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와가 가을 산행에 어울리는 착장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아우터 ‘오클랜드 고어텍스 재킷’, 모자 ‘고어텍스 리베로 캡’ 등으로, 이 제품들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가을 아웃도어룩을 연출할 수 있다.

▲ (자료출처:살레와) 가을 신제품 출시 모델컷

먼저,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오클랜드 고어텍스 재킷’은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3레이어 소재를 사용한 무봉제 기법을 적용한 고어재킷이다. 살레와만의 기술인 ‘하이퍼소닉’ 공법을 적용, 두 개의 원단 면을 초음파와 열로 녹여 접합하여 방수 심테이프 처리를 한 방식으로 제작하여 일반 봉제 후 심실링한 제품 대비 무게가 5% 이상 가볍다. 고어텍스 재킷으로는 국내 최초로 하이퍼소닉 공법을 적용했다. 내피 또한 스트레치 소재 의 하이브리드 재킷으로 구스다운 90%를 사용했다. 3IN1 재킷으로, 각각 단품이나 세트로 간절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용은 네이비, 베이지, 차콜 그레이 컬러로, 여성용은 베이지, 차콜 그레이 컬러로 출시했다.

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였는데, ‘고어텍스 리베로 캡’은 남녀공용 고어텍스 3레이어 방수캡이다. 입체패턴을 적용한 다각형 쉐잎 디자인으로 세련된 아웃도어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착용하기 적합하다. 

▲ (자료출처:살레와) 피크.

배낭 ‘피크40’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등판 프레임이 따라 움직이는 모션핏 등판을 갖춘 제품으로, 등산은 물론 트레킹에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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