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시즌을 맞아  BC카드가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17년 스키장 폐장일까지 진행되며 비발디파크, 용평리조트, 오크밸리, 휘닉스파크, 알펜시아, 양지파인, 엘리시안 강촌,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 에덴벨리, 베어스타운 등 전국 11개 주요 스키장에서 리프트권/렌탈권 등 구매 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자료출처:BC카드

매주 금요일마다 심야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명비발디,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웰리힐리, 베어스타운에서 심야권 구매 시 1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오크밸리, 양지파인, 엘리시안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금요일 심야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내년 3월 5일까지 오크밸리를 이용하는 BC카드 고객들에게는 강습료 1만원(리프트권 3인 이상 구매 시), RED 에너지팩 제공(음료/손난로 등, 붉은색 스키복 착용 고객 대상), 오크밸리 직영 카페 음료 1천원 할인(BC카드로 리프트권 결제 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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