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타키’가  ‘2017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에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화천 산천어 축제는 2006년 이후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1월 14일(토)부터 2월 5일(일)까지 2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 및 3개읍면(화천읍, 간동면, 사내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산천어 얼음낚시, 산천어 맨손잡기 등을 비롯해 얼음썰매, 눈썰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 (자료출처:영원무역) ‘2017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참가 포스터.

타키는 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오는 1월 13일(금) 오전 9까지 브랜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낚시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산천어 낚시 입장권(1인 2매)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월 13일(금) 오후 9시에 공지된다.

이와 함께, 타키는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타키 홍보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그리고, 축제 관계자들을 위한 유니폼을 제공하고, 현장 방송국을 통한 문자발송 이벤트와 브랜드 얼음 조각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