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의 윤서정이 칼린의 뮤즈 서현진으로 변신했다.
칼린이 최근 종영한 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의 윤서정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서현진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2017 S/S 시즌 화보에서 서현진은 그녀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7 S/S 칼린 신상 가방과 함께한 서현진 화보는 상큼한 분위기의 원피스부터 세련된 오피스 룩 그리고 매니시한 수트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매력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감각적인 포즈와 눈빛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새롭게 공개한 칼린의 광고 비주얼은 ‘선샤인 테라피’ 라는 테마로 진행됐으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치유력을 높여주는 ‘아로마 테라피’에서 영감을 받았다.
칼린은 신상품 구매 시 트윌리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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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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