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에이글이  롤리팝 탄생 40주년을 맞이해 키즈라인을 국내 정식 론칭한다.

두 줄의 화이트 스프라이트가 포인트인 에이글의 키즈러버 부츠 '롤리팝'은 올해 프랑스에서 탄생한지 40주년을 맞이해 에이글 리버 부츠 마스터들이 새로운 컬러의 제품을 선보였다.

▲ (자료출처:에이글) 에이글(AIGLE) 롤리팝 탄생 40주년 기념 키즈 라인 런칭

이에 국내에는 총 6가지 컬러의 제품이 론칭되며, 러버 부츠와 함께 착용 가능한 키즈 레인 자켓도 3가지 컬러로 동시에 출시된다.

에이글의 러브 부츠는 1853년부터 현재까지 160년의 전통과 독자적인 전물 기술을 가진 200여명의 숙련된 러버 부츠 마스터들에 의해 매일 4,000켤레의 부츠를 수작업을 통해 제작하고 있으며, 총 60단계의 생산 과정과 자연에서 온 유기농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에이글의 롤리팝은 에이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국내 공식 런칭과 40주년 기념으로 롤리팝 러브 부츠 구매 시, 롤리팝 출시 40주년 기념 부츠 색(SAC)과 키즈 우산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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