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연남동 ‘연트럴파크’에서 러너들의 뜨거운 열정을 고취시킬 이색 파티 ‘이그나이트 넷핏 러너스 파티(IGNITE NETFIT RUNNERS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푸마의 커스터마이징 러닝화인 ‘이그나이트 넷핏(IGNITE NETFIT)’ 출시를 기념으로 열리는 행사로, 이그나이트 넷핏의 핵심 기술인 ‘레이싱 시스템’을 다채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 (자료출처:푸마) 이그나이트 넷핏 러너스 파티.

행사는 오후 3시부터 행사장 가든에서 신발의 어느 위치에서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끈을 묶어보는 ‘넷핏 레이싱 체험’으로 포문을 연다. 이와 동시에 1층에서는 동작인식 게임, 스텝퍼 등 흥미진진한 게임과 함께 이그나이트 넷핏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오후 8시부터는 2층에서 이번 행사의 핵심인 클럽 파티가 진행된다. 유명 DJ의 화려한 디제잉과 함께 러너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뛰어 노는 잊지 못할 금요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러너들을 위한 놀이터이자 러닝 파티가 컨셉인 이번 행사에는, SNS에서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러닝 커뮤니티 회원들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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