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21일 저녁 연트럴파크에서 ‘이그나이트 넷핏 러너스 파티’를 개최했다.
다양한 개성의 러너들이 참여한 이번 파티는, 메인 이벤트인 디제잉 파티로 연트럴파크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빛냈다.
이번 파티에서는 푸마의 커스터마이징 러닝화 ‘이그나이트 넷핏(IGNITE NETFIT)’의 핵심 기술인 ‘레이싱 시스템’을 몸소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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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기자
baccro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