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배우 정소민이 화장품 간판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배우 정소민이 ㈜네오팜의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의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인 만큼 건강한 피부 자신감을 요하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에 적합한 간판 모델로 선정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얼베리어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정소민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다채로운 매력과 무결점 피부를 가진 배우 정소민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 자료출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정소민은 화장품 브랜드 간판 모델로서 깨끗하고 청순한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각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광고 화보 촬영장에서도 현장 스태프로부터 근접 촬영에도 결점을 찾아볼 수 없는 피부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이로써 정소민은 피부 스타들만 한다는 화장품 간판 모델로 발탁되며 ‘드라마 로코퀸’에 이어 ‘뷰티 아이콘’에도 등극했다. 드라마를 통해 쌓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대한 대중의 호감도가 높아 각종 제품의 광고주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로 사랑받은 정소민은 가족극 내 설렘을 선사하는 ‘심쿵 로맨스’로 신선한 로코 바람을 불어 넣었다.

특히 극 말미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로망 여친’ ‘설렘 장인’이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안정된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에 상큼한 분위기까지 두루 갖춰 20대 대표 여배우로 각광받고 있다.

‘로코퀸’으로 안방을 흔든 정소민은 내달 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하우스메이트가 된 생계형 연애포기자 윤지호 역을 맡아 청춘 로맨스 여주인공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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