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가 호주의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키즈'의 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17FW 뉴 컬렉션은 이뮤 키즈의 시그니처 라인인 베이직한 양모부츠와 입체적 디자인의 동물 캐릭터 부츠, 그리고 신생아용 베이비 부티부터 키즈용 부츠 및 모카신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아이들의 연령과 사이즈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토박스코리아는 2016년 2017년에 태어난 원숭이띠와 양띠 아기들을 위해 양과 원숭이 캐릭터 부츠도 선보이는데, 위트있는 디자인과 패치로 큰 사랑을 끌것으로 보인다.
이뮤키즈(EMU KIDS)는 ‘Ever Natural’을 모토로 호주의 청정지역 프리미엄 양가죽과 메리노 울로 제작되고 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양가죽 인솔과 부드러운 EVA 미드솔이 아이들이 착용시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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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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