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이 데일리와 스타일리시를 더한 ‘데일리시(Dailysh)’를 콘셉트로 촬영한 다니엘 헤니의 FW 시즌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는 헤니 다운 혹은 허니 다운이라고도 불리는 웨이츠필드2 다운 재킷을 착용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스타일리시함을 선보였다. 영상 속 다니엘 헤니는 일상복 아이템들과 자연스럽게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도시와 일상, 아웃도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고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는 머렐의 감성을 잘 표현해냈다.

▲ (자료출처:머렐) 데일리시한 다니엘 헤니 일상 담은 TV CF 공개.

특히 다니엘 헤니는 다니엘 헤니 다운을 셔츠, 슬랙스 등의 겨울철 다양한 일상복 아이템들과 자연스럽게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스타일리시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하는 머렐의 ‘데일리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다니엘 헤니 특유의 젠틀하고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It’s dailysh”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매일매일 스타일리시하게’라는 머렐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스윗한 목소리 덕분에 다니엘 헤니의 성격과 꿀이 떨어진다는 의미를 조합해 허니 다운(H♡NEY 다운)이라는 별칭까지 생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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