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26일부터 27일까지 '제11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를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개최한다.

▲ (자료출처:산림청) '제11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숲의 가치 인식을 제고하고 숲교육을 활성화하며 산림교육전문가의 역량 강화·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산림교육전문가 개인·단체 34개 팀이 숲해설·유아숲교육·숲교육체험교구 등 3개 분야에서 그동안 산림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