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가 ‘닥터 데님 혼자와(Dr. Denim Honzawa)’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일본 유명 데님 스페셜리스트 ‘닥터 데님 혼자와’와 협업한 컬렉션으로, 1970년대 빈티지 패치워크에서 영감 받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 (자료출처:컬럼비아) ‘닥터 데님 혼자와(Dr. Denim Honzawa)’ 컬렉션

‘닥터 데님 혼자와’는 다양한 청바지 브랜드에서 인기 아이템 개발에 참여한 일본 유명 데님 스페셜리스트다. 세계적인 데님 생산지를 직접 찾아 봉제법, 가공법 등을 연구∙수집하는 한편, 데님 제품 컨설팅 및 제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컬럼비아 ‘닥터 데님 혼자와’ 컬렉션은 1970년대 빈티지 패치워크에서 영감 받은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실용성이 높은 가방과 모자, 신발, 아우터 등으로 구성해 일상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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