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이 겨울 핫 아이템인 롱다운 벤치코트 ‘다니엘 헤니 롱패딩 재킷’을 출시했다.

다니엘 헤니 롱패딩은 머렐의 슬로건 ‘It’s dailysh(매일매일 스타일리시하게)’에 맞게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과 목을 감싸는 듯한 넥업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에서 세련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를 통해 비, 눈 등 궂은 날씨에 보온력 극대화는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 (자료출처:머렐) 다니엘헤니 롱패딩 재킷

또한, 프리미엄 구스를 충전재로 적용, 탁월한 보온력을 자랑하고, 안감과 겉감을 맞붙여 바느질한 샌드위치 퀼팅법을 통해 무게는 줄이고 포근한 착용감을 배가시킴으로써 겨울철 높은 활동성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색상은 네이비, 블랙 총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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