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K2가 지난 26일 K2 C&F 센터에서 열린 ‘어썸챌린지’ 클라이밍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자료출처:K2) 어썸챌린지’ 클라이밍 클래스

스포츠클라이밍은 전신을 사용하여 몸의 균형과 밸런스를 잡아주는 운동으로 이번 클래스는 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박도연 선수(스피드 부문)와 전 국가대표 출신 코치진이 클라이밍 기술을 직접 선보이고,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클라이밍 클래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이밍 기초 교육부터 리드, 볼더링 체험 등 클라이밍에 관한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도 강도 높게 진행된 클래스 시간 내내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클래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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