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오스트레일리아가 성인, 키즈에 이어 베이비 & 토들러 라인을 새롭게  론칭한다.

▲ (자료출처:이뮤오스트레일리아) 베이비 라인
▲ (자료출처:이뮤오스트레일리아) 토들러 라인

올해 태어나 첫 겨울을 맞이하는 아기들부터 만 2세까지 선보이는 베이비&토들러 라인은 벨크로 타입의 부티스타일로 신고 벗기 편하며 호주산 양가죽과 메리노울이 발을 따뜻하게 감싸 겨울 방한용 부츠로 손색이 없다. 또한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한 토들러 라인은 바닥 접지력을 위한 별도의 견고한 EVA 아웃솔과 부드러운 호주산 양모 인솔로 따뜻하고 편안함을 전한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베이비&토들러 라인은 핑크, 체스트넛의 베이직 컬러부터 실버, 골드, 메탈릭핑크, 데님 소재까지 개성강한 컬러와 소재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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