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17년 겨울, 스키시즌을 맞아, 방한과 방수가 동시에 가능한 '워터프루프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워터프루프 컬렉션은 호주산 천연의 양모와 특수 가공된 스웨이드를 사용해 보온은 물론 완벽한 방수테스트를 통과해 오스트레일리아의 국민부츠로 사랑을 받고 있다.

▲ (자료출처:이뮤오스트레일리아) 워터프루프 컬렉션

또한 인체공학적 하이테크 기술로 설계되어 부츠 앞부분의 하드 캡이 발의 뒤틀림을 잡아주고 EVA 소재의 미드솔과 미끄럼방지를 위한 러버 아웃솔이 최상의 쿠션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워터프루프 컬렉션은 기존 스테디셀러 라인인 베이직 스타일부터 트렌디한 컬러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페셜 라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는데 실용적인 지퍼 디테일의 첼시부츠 스타일과 끈으로 발등과 발목을 조여 슬림하게 잡아주는 레이스업 부츠 등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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