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경기 전후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슬레틱스 라인의 Z.N.E. 36HRS 후디를 출시했다.

Z.N.E. 36HRS 후디 는  일반적으로 선수들이 출발에서 돌아올때까지 대략 36 시간이 걸린다는 것에 착안, 36시간동안 최상의 편안함과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 (자료출처:아디다스) 손흥민

뛰어난 유연성과 통기성의 니트 소재와 프리미엄 본딩 기술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과 우수한 기능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옷의 구김이 적고, 가벼운 무게와 부피감으로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시 휴대가 간편하다.

▲ (자료출처:아디다스) 가레스 베일

팔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고려한 소매 디자인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과 진주 펄의 기본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로 매칭하기 좋다. 

▲ (자료출처:아디다스) 손나은

Z.N.E. 36HRS후디는 평상시 경기나 공연 등으로 이동이 잦은 세계적인 축구 선수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테니스 선수 안젤리크 케르버와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에이핑크의 가수 겸 배우 손나은이 착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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