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고객 특성에 맞게 새로운 고객 이벤트인 ‘쌍쌍파티 – 수요일밤의 열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동반 1인과 함께 편한 분위기에서 식사 후 70-80년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LP 클럽에서 파티가 진행된다.
2018 쌍쌍파티-수요일밤의 열기는 중∙장년층 고객들이 할리데이비슨과 함께 그 시절의 음악으로 익숙함과 향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그동안 젊은 층이 주가 됐던 클럽파티를 중∙장년 고객에 맞게 이벤트를 기획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반 친구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홍대 LP클럽에서 70~80년대 즐겨 들었던 노래로 소중했던 시절을 함께 떠올리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식사 및 장소 제공, 기념품까지 준비해 고객들의 시간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월 중 매주 수요일 7일, 14일, 21일, 28일 총 4회에 걸쳐서 열리며, 사전에 신청한 할리데이비슨 고객이 동반 1인과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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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기자
baccro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