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가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디 에디터(The Editor)’와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한다.
‘디 에디터(The Editor)’와 만나 탄생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이탈리아 스트리트 무드와 전통적인 테일러링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믹스 매치에 오니츠카타이거만의 크래프트맨 십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완성된 결정체이다.
‘오니츠카타이거X디 에디터(Onitsuka Tiger X The Editor)’는 1970년대 테니스화를 베이스로 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인 코트 타입 슈즈 론십2.0(LAWNSHIP 2.0)에 적용된다. ‘디 에디터(THE EDITOR)’의 시그니처인 실버 스타 엠브로이더리를 더한 마우리(Mauri)와 파스텔 톤 핑크&블루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빈스(Vince)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브랜드 헤리티지와 디자이너 감성이 적절하게 조화된 ‘오니츠카타이거X디 에디터’의 론쉽 2.0제품은 마우리(Mauri), 빈스(Vince) 2가지 유니섹스 모델로 3월 10일부터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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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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