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오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모터사이클쇼'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115년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동시에 혁신이 담긴 모터사이클을 공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자료출처:할리데이비슨코리아) 할리데이비슨 115주년 기념 스트리트 글라이드

관람객들은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의 브이트윈(V-twin) 엔진을 형상화한 V 형태의 부스 내에서 115주년 기념 모델을 포함해, 스포스터(Sportster®), 완전히 새로워진 소프테일(Softail®), 투어링(Touring), 최고급 커스텀 모델인 CVO™ 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부스에는 모터사이클 라이더 뿐만 아니라 비라이더까지 할리데이비슨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그에 따라 부스를 방문한 모든 사람에게 할리데이비슨 로고와 디자인을 타투로 새겨주는 프린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할리코리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사진을 남긴 관람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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