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간편하면서도 세련되게 착용 가능한 다니엘헤니 보스톤 재킷 6종을 출시했다.
사파리 방풍 재킷으로, 캐주얼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에서 간편하면서도 세련되게 착용하기 좋으며, 베이직한 색상과 함께 톤 다운된 옐로우, 핑크 등 화사한 색상이 추가되어 세련미를 한층 더 높여주는 제품이다.
머렐이 자체 개발한 엠-셀렉트 윈드(M-Select WIND) 소재를 적용해 예상치 못하게 강한 바람이 부는 올 봄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적합하다. 등판에 몸의 온도를 조절하고 습기를 배출하는 메쉬 소재의 벤틸레이션 기술을 통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소매에 밴딩 벨크로를 적용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핸드 포켓과 함께 남성용의 경우 가슴 부분 포켓을 더해 캐주얼한 느낌을 강화했으며, 물건 수납 또한 용이하다. 남성용은 후드 내장형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강조했으며, 여성용은 후드 탈부착형으로 상황 및 스타일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남성용은 실버, 옐로우, 네이비 3종, 여성용은 베이지, 핑크, 네이비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9만9천원이다.
관련기사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레트로 무드의 스포티한 윈드브레이커 선보여
- 봄철 미세먼지·바람·자외선 막아주는 기능성 재킷
- 네파, 신축성 강화한 시티러닝룩 ‘루나 방풍재킷’ 선보여
- K2, 아노락 바람막이 ‘파이오니어’ 경량자켓 선보여
- 밀레, 항공점퍼 스타일 방풍 아우터 ‘러셀 재킷’ 선보여
- 와일드로즈, 변덕스런 봄 날씨에 적합한 '라미네이팅 바람막이 재킷' 선보여
- 디스커버리, 일상부터 여행까지 진화된 ‘블루종 자켓’ 선보여
- 마모트, 봄 시즌 맞아 자켓 새롭게 선보여
- 레드페이스, 봄 시즌 맞아 고기능성 ‘콘트라엑스 임팩트재킷’ 선보여
- 네파 키즈, 봄철 아이들을 위한 ‘봄나들이 재킷’ 선보여
- 밀레, 꽃샘추위 막는 초경량 바람막이 ‘비엘라 재킷’ 선보여
- 마운티아, 봄시즌에 적합한 방풍재킷 ‘멜론’ 선보여
- 밀레, 스펙테이터와 콜라보 캡슐 컬렉션 공개
- 노스페이스, 봄철 먼지 막는 '프로텍션 재킷' 선보여
이승준 기자
baccro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