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가 2018년 SS시즌 우먼스 이지 웨어링 스니커즈 ‘짐네스틱(Gymnastics)’을 4월 16일 출시한다.

짐네스틱은 1960년대 출시되었던 체조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오니츠카 타이거만의 기술력이 결합된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이다.

▲ (자료출처:오니츠카타이거) 이지 웨어링 스니커즈 ‘짐네스틱’

프리미엄 레더의 편안함이 돋보이는 블랙과 실버 컬러의 레더 제품과 사랑스러운6가지 파스텔 톤의 패브릭 제품(4월 16 /3가지 제품, 5월 /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슬릭하게 디자인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짐네스틱은 인솔의 쿠셔닝과 인스텝부분의 스트레치 소재가 하이힐에 지친 여성들의 피로를 덜어주며, 휴대할 수 있는 슈 백(Shoe-bag)이 함께 제공되어 디테일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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