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빈티지 로고 프린트로 레트로 감성을 더한 ‘밀레 클래식 빅로고 티셔츠 5종’을 출시했다.

‘밀레 클래식 빅로고 티셔츠 5종’은 1921년에 탄생한 밀레의 초창기 로고 디자인이 돋보이는 베이직 티셔츠이다. 레드, 블루, 화이트 등 강렬한 컬러를 기본으로 제품 전면에 로고 심볼이나 다양하게 변형된 로고 그래픽 프린트를 포인트로 적용한 라운드 티셔츠이며, 형태 안정성이 뛰어난 코튼 원단을 사용해 옷의 변형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 (자료출처:밀레) 밀레 클래식 1921 로고 티셔츠
▲ (자료출처:밀레) 밀레 클래식 빠삐용 티셔츠

대표 상품인 ‘밀레 클래식 1921 로고 티셔츠’와 '밀레 클래식 1921 빅로고 티셔츠'는 장식적인 요소가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큼지막한 로고 심볼만을 포인트로 사용해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밀레 클래식 빠삐용 티셔츠’는 빅로고 포인트 디자인에 레트로풍 컬러 배색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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