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가 2018년 봄 시즌을 맞아 안전한 야외 활동 필수품으로 적합 한 ‘코브라 서라운드 106 GTX’ 등산화3종을 출시했다.

코브라 시리즈는 지난 2013년 첫 출시된 이후 국내 업계 최초 단일 시리즈 누적 판매 100만 켤레의 판매신화를 기록한 트렉스타의 대표적 스테디 셀러이다.

▲ (자료출처:트렉스타) 코브라 서라운드106 GTX

코브라 서라운드 106 GTX는 산행 또는 트레킹 활동 시 열과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궂은 날씨와 환경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트레킹화이다. 특히, 코브라 서라운드 106 GTX에 접목 된 트렉스타 네스핏 기술은  한국인 2만 명의 발 모양을 연구해 개발되어 한국인들의 발에 최적의 피팅감을 제공해주고 족형의 변형을 방지하고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어 봄철 다양한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트렉스타의 핵심 기술인 발목 보호 시스템을 적용해 신발의 뒤틀림 방지와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전 하게  도와준다.

또한 한국 전통 부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적용 시원함이 강조되었고, 360도 전 방향 방수.투습이 가능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신발 내부의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시켜 주고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조이고 풀 수 있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장착해 탈착이 간편하다. 색상은 블루, 블랙, 버건디 총 세 가지 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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