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가 일본의 대표 스트릿 패션 브랜드인 네이버후드와 함께 네 번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코요테 색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라인업을 통일시켰고 체어 제로, 라이트 코트, 사이드 테이블, 타프, 솔로텐트, 뮈제트 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헬리녹스가 일본의 대표 스트릿 패션 브랜드인 네이버후드와 함께 네 번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초경량 아웃도어 제품들을 필두로 전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널리 알린 ‘헬리녹스’는 ‘네이버후드’와 함께 매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발매한 모든 컬렉션마다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코요테 색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라인업을 통일시켰고 체어 제로, 라이트 코트, 사이드 테이블, 타프, 솔로텐트, 뮈제트(Musette) 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헬리녹스의 솔로 텐트와 뮈제트(Musette) 백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첫 제품이라서 그 어느 때보다 두 브랜드 콜렉터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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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기자
baccro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