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가 여름을 맞아 화려한 패턴의 '오렌지 블로썸' 시리즈를 선보였다.

‘오렌지 블로썸’ 시리즈는 전설적인 골퍼 ‘아놀드 파마’의 주 무대였던 미국 ‘플로리다’ 주를 모티브로 제작돼 여름 골프웨어에 활력과 생기를 선사했다.

▲ (자료출처:아놀드파마) ‘오렌지 블로썸’
▲ (자료출처:아놀드파마) ‘오렌지 블로썸’

특히 ‘오렌지 블로썸’은 오렌지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독특한 컬러 조합과 유니크한 패턴을 선보여 브랜드 특유의 경쾌하고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시리즈는 피케 셔츠와 팬츠,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이 남성과 여성라인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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