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가 여름을 맞아 화려한 패턴의 '오렌지 블로썸' 시리즈를 선보였다.
‘오렌지 블로썸’ 시리즈는 전설적인 골퍼 ‘아놀드 파마’의 주 무대였던 미국 ‘플로리다’ 주를 모티브로 제작돼 여름 골프웨어에 활력과 생기를 선사했다.
특히 ‘오렌지 블로썸’은 오렌지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독특한 컬러 조합과 유니크한 패턴을 선보여 브랜드 특유의 경쾌하고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시리즈는 피케 셔츠와 팬츠,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이 남성과 여성라인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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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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