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가 공개한 여성 전용 스포츠웨어 팜므 라인의 SNS 화보가 화제dl다.

르까프 팜므 라인의 화보는 브랜드 슬로건 ‘심장이 뛰어야 진짜 스포츠다’에 맞춰 ‘필링 얼라이브(Feeling Alive)‘를 컨셉트로 촬영했다. 스포츠의 살아 숨쉬는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면서 일상 속 편안한 느낌을 살리고자 일반 러닝크루 여성 회원 3명을 팜므 크루로 선정, 실제로 달리거나 운동을 하며 촬영함으로써 차별화했다. 

▲ (자료출처:르까프) 팜므라인 SNS 화보.

화보 속 팜므 크루 3명은 친구들끼리 함께 일상 속 스포츠를 즐기 듯 여유롭게 스트레칭을 하거나 러닝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 크루들의 자연스러운 포즈와 편안한 스포츠웨어룩이 어우러지며, 더욱 감각적인 화보가 완성됐다.

르까프 관계자는 “운동하는 여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SNS 화보는 스포츠의 매력을 감각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으로 전달하고자, 일반인을 모델로 선정해 직접 운동을 하며 촬영을 진행했다”며, “나와 내 주변 등 어디서나 볼 법한, 한번쯤은 경험해본 친구들과의 운동 장면이 담긴 화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누리는 스포츠의 즐거움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르까프 팜므 라인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여성을 위한 비기너 라인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탑, 레깅스 등의 의류와 모자, 가방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로서의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한 라인으로,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이면서 편안한 스포츠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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