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이 가성비 롱패딩의 상징 '폴라리스 오리지널'을 새롭게 출시하며 2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텐 롱패딩은 지난 겨울 기록적인 한파에 시즌 필수 아이템을 넘어 생존템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은것과 동시에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인 ‘평창 롱패딩’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하며, 가성비 좋은 롱패딩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있다.

▲ (자료출처:탑텐) 류준열

8월 3일부터 진행되는 2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체감물가 상승에도 정상가 149,900원에 5만원을 할인한 99,9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착한 가성비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자료출처:탑텐) 심소영

탑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2차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롱패딩은 ‘폴라리스 오리지널’로 남여 블랙, 화이트, 네이비, 카키, 핑크 등의 컬러 구성에 남성 95부터 110, 여성은 85부터 95까지 폭넓은 사이즈로 구성되었다. 스몰페더 덕 다운 50/50충전재로 작은 사이즈의 깃털만을 선별하여 기존 깃털에 비하여 더욱 촘촘한 공기층을 형성해 일반 덕다운 제품보다 향상된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고 전하며 “파격적인 가격과 가성비가 가능한 이유는 모 기업인 신성통상㈜의 체계적인 생산라인을 통한 공정단계의 간소화로 생산단가를 줄일 수 있어 가능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