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가 탁월한 착화감의 시티 러닝화 ‘머큐리(MERCURY)’를 출시했다.

르까프 머큐리는 생활 속 러닝을 즐기는 3040대를 위한 시티 러닝화로,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착용감과 경량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트렌디한 베네핏 니트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것은 물론, 무재봉 공법을 적용해 착용감을 극대화했으며, 갑피에 발등을 잡아주는 와이어를 적용해 러닝 시 강한 움직임에도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 (자료출처:르까프) 시티 러닝화 머큐리

러닝 시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쿠션 역할의 플렉스하이(FLEX HIGH) 미드솔을 통해 유연성을 높여 발의 피로도를 감소시키며, 보다 견고한 보강재를 통해 발목의 비틀림을 방지한다. 이외에도 르까프가 자체 개발한 논슬립-그립(Non-Slip&Grip) 기술을 적용해 물기가 있는 지면에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최적의 접지력을 제공하면서도 마모도를 최소화한 바닥 설계로, 장기간 착용해도 안정성을 보장한다.

남성용은 블랙 1종, 여성용은 퍼플, 그레이-핑크 총 2종으로 구성됐으며, 무채색의 트레이닝웨어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르까프는 3040대의 생활 스포츠 참여 확대 유도 및 올바른 러닝 방법을 알리기 위한 프리미엄 러닝 코칭 프로그램 ‘르까프 러닝클래스’를 전개한다. 내달 15일부터 여의도 공원에서 1회차를 시작으로, 정규 3회 진행되며, 이후 우수 참가자를 선발해 11월 르까프 러닝클래스 더 파이널까지 총 4회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르까프 공식 SNS를 통해 모집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