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헤리티지 컬렉션 '밀레 클래식'의 간절기용 트레이닝 웨어 3종을 출시했다.

밀레 클래식 트레이닝 웨어는 플리스 등 가볍고 따뜻한 보온 소재와 오버사이즈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맨투맨, 후드 등의 아이템으로 출시됐다.

▲ (자료출처:밀레) 러버 보이 후디

또한 개성에 따라 다른 아이템과 자유롭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블랙, 그레이 등의 기본 컬러와 밀레의 빈티지 로고를 활용한 프린트로 통일감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 (자료출처:밀레) 러버 보이 티셔츠

대표 상품인 ‘레트로 1921 티셔츠’는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따뜻한 마이크로 플리스(Micro Fleece)를 사용해 탁월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의 야외 활동시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한겨울엔 두툼한 아우터 안에 받쳐 입는 미드레이어 재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