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끄로
상품별
추운 겨울의 필수품 롱패딩, 스타일과 기능 점점 진화
강봉석 기자  |  baccronews@baccr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0:3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뜨거웠던 여름이 끝이 나고 가을을 느껴볼 새도 없이 어느새 코 앞에 겨울을 두고 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 탓에 올 겨울 추위가 매서울 거라는 예상이 많다. ​

최근 몇 년간 겨울 아우터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 온 것은 패딩이 겨울 패션의 메인 아이템으로 등장한 것이다. 따라서 아웃도어업계는 해마다 더욱 따뜻한 다운재킷을 만들기 위해 보온성을 업그레이드 하고, ​기능적 속성과 스타일과 핏을 더욱 강화한 갈수록 진화하는 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ㅇ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아웃도어 다운재킷의 보온력

네파가 올 FW를 위해 출시한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는 컬러∙기능성∙스타일 모두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특히 한층 강화된 기능성, 따뜻하지만 부해 보이지 않는 핏까지 모두 살린 다운재킷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긴 기장감의 벤치다운으로 출시해 눈길을 끈다.

네파는 극한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적용했다. 네파의 프리미엄 벤치다운 프리미아에 적용된 에어볼륨 시스템(Air Volume System)은 안감 속 열과 공기를 지켜줘 다운을 더 따뜻하게 유지해 주고 풍성한 볼륨을 제공해 안에서부터 스타일리시한 핏을 완성해준다. 착용 빈도가 높아질수록 볼륨이 사라지는 패딩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이다.

   
▲ (자료출처:네파) 프리미아

예년의 다운재킷과 가장 달라진 부분은 컬러. 네파는 마치 겨울 도시를 연상하는 듯한 ‘어반 컬러(Urban Color)’를 적용해 그 동안 패딩의 정석이라 불리었던 화이트와 블랙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 컬러를 선보였다. 진부하고 정형적인 쨍한 화이트 컬러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감성을 가미한 미스트, 식상한 블랙보다 이염이 덜하고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갖춘 네이비 등 네파는 실제 소비자 설문 조사를 통해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를 선정했다.

컬럼비아가 출시한 올 겨울 주력 제품인 마운틴 후드Ⅲ 다운재킷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컬럼비아의 보온 기술력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를 더욱 넓은 면적에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방풍 기술인 옴니윈드 블록을 적용해 차가운 바람이 옷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해준다. 다운 충전재는 거위솜털 80%와 거위깃털 20%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동물 복지를 생각해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RDS)’을 인증 받았다.

   
▲ 자료출처: 왼쪽부터_ 밀레, 블랙야크, 라푸마

밀레는 리첼 벤치파카를 업그레이드 출시하며 편의성을 고려한 디테일이 추가된 신규 버전을 선보였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리첼 벤치파카는 재킷 내부에 숄더 스트랩을 부착해 실외에서 착용했던 부피가 큰 외투를 실내에서 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캐리 시스템이 더해진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기장에 따뜻한 공기를 머금는 힘이 우수한 구스 다운 충전재를 8대 2 비율로 충전했고, 몸에서 발생하는 따뜻한 열기를 외부로 빼앗기지 않고 보온력이 지속되도록 돕는 발열 안감이 적용돼 탁월한 보온력을 자랑한다.

블랙야크 M퀼팅롱패딩자켓은 오버핏의 여성용 롱패딩재킷으로 중공사와 야크모를 충전재로 만든 블랙야크 AWC 패딩 시리즈이며, 젖어도 공기층이 그대로 유지돼 예상치 못한 날씨에도 보온성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푸마 트루아 벤치코트는 북극곰의 털의 속성과 유사한 중공사를 함유한 신소재 노바볼(NOVA BALL)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며 원활한 수분 이동을 유도하도록 특수 소수성 가공 처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유행하는 롱다운 트렌드를 반영한 기장감 있는 스타일로 길이에 대한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반영해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트루아 롱 벤치코트’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트루아 슈퍼롱 벤치코트’ 두 가지 길이로 출시되었다.

< 저작권자 © 바끄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강봉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행과 예능의 하모니, 오감 만족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2
뉴발란스, 뮤즈 아이유와 ‘뉴워커스 다운’ 캠페인 진행
3
밀레, 워크웨어 콘셉트 ‘에글리스 다운’ 뉴버전 선보여
4
김유정의 성숙미 돋보이는 겨울 패딩 화보
5
아디다스, 넥슨과 ‘EA SPORTS FIFA 온라인 4’ 제휴 프로모션
6
속리산국립공원,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산호만세(山呼萬歲)속리산’ 운영
7
국민의 87% 1년에 1번 이상 숲 방문···산림여가활동 실태 발표
8
양재시민의숲에서 ‘책이 있는 숲’ 주제로 가을축제 열려
9
'천년 궁성 경주 월성을 다시 마주하다'···주야간 개방 행사 재개
10
내년에 무궁화동산 17개소 만든다
주요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파비콘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68  |  등록일자 : 2011.06.23 / 최초 발행일 2011.07.29  |  제호 : 바끄로닷컴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일환
주소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71, 201-1호(구로동, 벽산디지털밸리3차)  |  대표번호 : 02-868-5900  |  팩스 : 02-868-60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환
Copyright 2011 바끄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