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열풍이 사회 전반에 번지며 퇴근 후 바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한 패커블 제품이 인기를 얻고있다.

이에 마운티아는 패커블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은 스마트 아이템 3종을 선보였다.

▲ (자료출처:마운티아) 델타 패커블백.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퇴근 후 바로 여행을 떠난다면 크고 작은 소지품을 넣을 배낭이 필수다. 여행용 배낭을 매고 출근하기 눈치 보인다면 작은 포켓으로 패킹할 수 있는 ‘델타 패커블백’을 추천한다. 이 가방은 초경량 원단을 사용한 심플한 스타일의 백팩으로 패커블 기능이 있어 내부 포켓 안에 배낭을 넣어 작게 패킹이 가능하다. 18L 용량으로 가까운 근교 여행부터 일상 시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다크 그레이 한 가지이다. 

▲ (자료출처:마운티아) 핸더슨 경량힙쌕.

러닝이나 라이딩 등 보다 활동적인 액티비티를 즐기고자 한다면 두 손이 자유로운 힙쌕이 제격이다. ‘핸더슨 경량힙쌕’은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가벼운 것은 물론, 패커블이 가능해 휴대가 편리한 제품이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효율적인 수납공간 구성으로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패킹 시에도 사각형으로 딱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휴대할 수 있다. 옐로우와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됐다.

▲ (자료출처:마운티아) 포카라 슬라이딩락 3단스틱.

‘포카라 슬라이딩락 3단 스틱’은 총 길이 125cm의 3단 스틱으로 오토 슬라이드락 시스템을 적용해 원하는 길이만큼 쉽고 빠르게 조절이 가능하다. 최소 59cm까지 줄일 수 있어 가방에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고, 슬라이드 터치로 길이 조절 및 고정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손잡이는 전체적으로 EVA 소재를 사용해 쿠션감 및 그립감이 뛰어나며, 접지력이 강한 TCT촉과 손목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안티쇼크 내장형으로 산행 시 접지력이 탁월하고 피로감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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