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앤드지(AND Z)가 2019년, 배우 정해인과 광고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SS광고를 미국 LA 올로케로 촬영을 마쳤다.

▲ (자료출처:앤드지) 정해인

이번 SS광고는 배우 정해인과 남성복 앤드지의 첫 호흡으로 배우 정해인의 이상과 일상을 담아냈다. 정해인은 앤드지의 대표 시그니처 아이템은 수트 화보부터 편안한 일상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 스텝들의 찬사를 받기에 충분했다.

▲ (자료출처:앤드지) 정해인

LA 산타모니카 해변과 이국적인 하우스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정해인은 남다른 스타일링의 수트 화보부터 편안한 일상의 모습까지 완벽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 (자료출처:앤드지) 정해인

앤드지 관계자는 “2019년 봄 광고의 컨셉은 SOMEDAY(부제: 이상, 일상이 되다)로 일상의 가장 아름다운 어떤 날, 배우 정해인의 잠재된 감성을 포트레잇과 자연스러운 무브먼트로 표현했다.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함께 때로는 거칠고 때로는 로맨틱한 정해인과 앤드지의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일상의 순간들이 모여 만드는 균형 잡힌 이상적인 삶과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 (자료출처:앤드지) 정해인

이어 배우 정해인은 이틀간 촬영하며, 서로 다른 무드의 LA를 배경으로 앤드지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앤드지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일상라인 화보에서도 한층 편안한 모습과 스타일링으로 현장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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