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밀레) 밀레 클래식 2019 SS 시즌 룩북

밀레가 헤리티지 컬렉션 '밀레 클래식'의 2019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밀레 클래식의 2019 S/S 시즌 룩북은 프랑스어로 매우 좋다는 뜻을 가진 ‘트레 비앙’(Tres bien)이라는 테마로 제작했으며, 젊은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청춘 모델들이 봄에서 여름까지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스웻 티셔츠, 윈드 재킷 등을 착용한 채 자유분방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냈다.

밀레 클래식은 이번 시즌 1980~90년대의 밀레 프랑스의 빈티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상품들을 선보인다. 밀레 빈티지 로고를 기반으로 만든 다채로운 프린팅을 적용하고, 도시의 다양한 활동 속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빈티지한 감각의 스포츠 웨어들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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