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어떤 날씨 변화에도 완벽하게 대응하는 윈드 브레이커 '알란 재킷'을 출시했다.
알란 재킷은 더미작스 3.5L 방수 원단을 외피로 사용해 매우 얇고 가벼운데다 땀을 많이 흘릴수록 빠르게 밖으로 배출해내 탁월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봉제선의 작은 구멍까지 완벽하게 막는 심 실링 처리로 방수 기능력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후드 탈부착 스타일로 제작해 비가 오거나 돌풍이 발생하는 등의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등판에는 벤틸레이션 기능이 추가돼 땀 배출이 원활하고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관련기사
- 르까프, 봄철 먼지 막는 ‘더스트 스탑’ 시리즈 선보여
- 밀레, 뉴트로 스타일의 아노락 바람막이 ‘클리프 재킷’ 선보여
- 노스페이스, 봄철 미세먼지 막아주는 ‘프로텍션 자켓’ 선보여
- 마모트, 간절기부터 초봄까지 아우터 2종 선보여
- K2, 일상복과 운동복 활용 ‘FLY 트레이닝 세트’ 선보여
- 네파, 화사한 컬의 친환경 방수재킷 ‘바스토’ 선보여
- 컬럼비아, 간절기 봄바람 막는 ‘오카나 림 돔™ 재킷’ 선보여
- 밀레, 비 바람에 강한 간절기 윈드재킷 ‘GTX 아델 재킷’ 선보여
- 레드페이스, 봄철 기능성 여성 롱재킷 ‘클레어 윈드 롱 우먼 재킷’ 선보여
- 네파, 변덕스런 봄 날씨에 적합한 방풍재킷 '트리니티’ 선보여
문지용 기자
baccro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