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가 변화무쌍한 봄 날씨에 최적화된 일상 겸용 간절기 방풍자켓 2종을 출시했다.

이번 마운티아 자켓은 일교차가 큰 봄철 야외활동에 맞춰 방풍과 통풍 기능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아침∙저녁으로 찬 공기는 막아주고 한낮에는 뛰어난 통기성으로 쾌적한 착장감을 제공해 다양한 환경과 날씨에도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 (자료출처:마운티아) 루카쿠자켓 _ 윤계상

먼저, 심플한 디자인에 톤온톤 믹스매치의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루카쿠 자켓’은 은은한 패턴의 멜란지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기본 절개 라인으로 깔끔하면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벼운 등산이나 여행 같은 아웃도어 활동과 더불어 일상에서도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남성용 그레이, 퍼플 블루, 레드 오렌지, 여성용 그레이, 마젠타, 스카이 블루 각 세 가지로 구성돼 모던한 스타일부터 산뜻한 색상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 (자료출처:마운티아) 챔버자켓Y _ 윤계상

포근해진 날씨와 주 52시간 도입으로 퇴근 후 야외 운동족이 늘어나면서 야간활동 시 안전성을 위해 리플렉티브 소재를 적용한 자켓도 새롭게 선보였다. ‘챔버 자켓Y’는 가슴부에 리플렉티브(재귀반사) 프린트를 적용해 야간활동에도 안전성을 갖춘 것은 물론 디자인적으로도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등판에는 메쉬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좋고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해 데일리 아우터로 쾌적하게 착용하기 좋다.

색상은 남성용 레드 오렌지, 네이비 두 가지와 여성용 바이올렛, 마젠타, 베이지 세 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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