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 TVN 어비스 공식홈페이지

스페인 파인주얼리 브랜드 ‘TOUS(토스)’가 5월 6일 첫 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제작지원을 한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을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쫒으며 벌어지는 ‘로맨스릴러(로맨스+스릴러)’ 장르로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신선한 소재는 물론 로맨스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짜릿한 전개로 첫 회부터 최고 시청률 4.7% 기록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TOUS’는 브랜드 특유의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무드가 여주인공인 ‘뽀블리’ 박보영과 만나 일으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극 중 박보영의 스타일링을 통해 ‘TOUS’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TOUS(토스)’는 1920년 스페인 TOUS가문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 유럽, 북미, 아시아를 중심으로 45개국 600개의 매장을 전개 중인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이다. 시그니처 아이콘인 테디베어 모티브 펜던트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곰돌이 목걸이’, ‘곰돌이 귀걸이’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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