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가 올 가을을 겨냥한 ‘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을 출시한다.
‘마운틴사이드 헤비 플리스 재킷’은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플리스 소재를 적용했다. 캐주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가을철 일상생활이나 아웃도어 활동 등 언제든지 자유롭게 활용하기 좋은 재킷이다.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내구성이 뛰어나고 구김이 쉽게 생기지 않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가슴에 포켓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며, 포켓의 플랩과 소매 끝에 컬러 포인트를 더해 스타일리시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모든 제품 남녀 공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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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균 기자
baccro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