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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독버섯 잘못 먹으면 심한 식중독 사고, '독사'도 주의해야
김일환 기자  |  baccronews@bacc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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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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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고 가을이 왔다. 선선한 가을이 되면 야외활동을 많이 하게 되는데 특히, 등산을 할때 접하는 야생버섯, 나물 등을 함부로 채취하면 자연공원법에 걸리고, 잘못 먹으면 식중독에도 걸리게 되어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가을에는 국립공원 탐방로나 야영장 주변에도 여러 종류의 버섯이 자라는데, 이 중에는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개나리광대버섯, 화경버섯, 붉은사슴뿔버섯 등과 같은 맹독버섯도 있어 각별한 주의해야 한다.

   
▲ (자료출처:국립공원공단) 위_ 개나리광대버섯(독버섯), 노란다발버섯(독버섯) 아래_ 화경버섯(독버섯), 흰독큰갓버섯(독버섯)

또한, 야외에서 벌집을 발견하면, 즉시 국립공원사무소나 소방서에 연락해야 하며,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땐 웅크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빠르게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가을에는 독이 많이 오른 독사를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독사는 살모사, 까치살모사, 쇠살모사, 유혈목이 등 4종이 있다.

만일 뱀에 물릴 경우 절대 하지 말아야 할것은 뛰지 말아야 한다. 뛰게 되면 혈액 순환이 잘돼 독이 빨리 퍼질 수 있다. 또한, 독을 빼기 위해 물린 부위를 칼로 상처를 내면 물린 부위에 2차 감염이 발생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독사에게 물렸을 경우, 상처 부위를 헝겊 등으로 묶어 혈액 순환을 억제하고 3~4시간 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자료출처:국립공원공단) 위_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아래_ 애기쐐기풀, 돼지풀

이외에도 숲 속 습한 곳에 자라는 쐐기풀류는 잎과 줄기의 가시털에 포름산이 들어있어 만지거나 스치면 강한 통증을 일으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개활지에 자라는 환삼덩굴, 쑥,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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