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5일부터 태풍의 영향이 끝날 때까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탐방로와 대피소, 야영장을 통제한다.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는 탐방로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친 뒤 탐방로 개방일시를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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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복 기자
baccronews@baccro.com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5일부터 태풍의 영향이 끝날 때까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탐방로와 대피소, 야영장을 통제한다.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는 탐방로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친 뒤 탐방로 개방일시를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