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끄로
기획기타
겨울철 많은 빙판길 사고, 내비게이션이 먼저 '결빙구간' 안내한다
강봉석 기자  |  baccronews@baccr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9  10:41: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료출처:행정안전부) 눈길보다 위험한 빙판길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한다

“300m 전방에 결빙위험 구간입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겨울철이 되면 눈과 비로 인해 빙판길이 되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하지만, 앞으로 내비게이션에서 결빙구간 안내가 나와 사고를 줄일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가 SK텔레콤(티맵),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내비), 맵퍼스(아틀란) 등 민간 내비게이션 3社와 함께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상습 결빙도로에 대한 음성안내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4~’18년) 간 노면상태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사고 100건당 결빙 노면에서 3.05명이 발생하여, 젖은 노면(2.7명)이나 건조 노면(1.9명), 적설 노면(1.6명)에 비해 결빙구간이 위험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사고예방을 위해 올 1월부터 ‘상습결빙구간 내비게이션 안내 특별전문회의체’를 구성하고 내비게이션 운영사와 함께 음성안내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특별전문회의체에서는 지자체와 협력해 상습결빙우려가 높은 제설취약구간 1,288개소와 결빙교통사고 다발지역 136개소를 선정하고, 해당구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안내멘트 음성 녹음 등 시범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완료하였다.

서비스 방식은 운전자가 상습 결빙구간에 진입전 내비게이션에서 결빙구간이라는 음성안내와 함께 결빙구간을 알리는 경고 그림이 함께 표출되어 안전운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바끄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강봉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올겨울 패딩 스타일, '깔끔한 선'이 포인트
2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도 반려견 동반할 수 있다
3
다 나오라 그래! '올 겨울 아우터 대세 플리스'
4
안전을 기원하는 빨간손, 군산 ‘선유도항 방파제등대‘
5
르까프, 경량성 강화한 ‘가성비 롱패딩’ 출시
6
동남아서 구매한 식품·화장품에 쇳가루, 진주는 납 기준치 263배 초과
7
다운자켓과 플리스 뒤를 잇는 겨울 아이템 ‘코듀로이’
8
어린이 겨울점퍼 모자털에서 5배 초과 발암물질 검출
9
아디다스, 빛의 반사현상에서 영감 ‘울트라부스트 리플렉티브’ 출시
10
아이더, 가볍고 따뜻한 키즈 롱 다운 자켓 2종 출시
주요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파비콘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68  |  등록일자 : 2011.06.23 / 최초 발행일 2011.07.29  |  제호 : 바끄로닷컴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일환
주소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7가길 17, 603호 (구로동, 오닉스지식산업센터)  |  대표번호 : 02-868-5900  |  팩스 : 02-868-60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환
Copyright 2011 바끄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