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기온이 영상을 웃도는 포근한 겨울 날씨 탓에  아우터에도 변화에 바람이 불고 있다. 두꺼운 아우터 대신 가벼운 경량패딩이나 플리스 재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아이더가 봄까지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20S/S 신상품 ‘필립 플리스 재킷’을 선보였다.

아이더의 ‘필립 플리스 재킷’은 2020S/S 시즌 신상품으로 편안함이 강점인 플리스 본연의 특징을 살린 따뜻하면서도 가볍게 걸치기 좋은 캐주얼 재킷이다.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레이어드 스타일로 활용할 수 있고, 초봄으로 넘어가는 간절기에는 단일 아우터로 가볍게 착용 가능하다.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색상 구성으로 어느 옷에나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다. 또한 넉넉한 핏감으로 겨울철 겹겹이 껴입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에도 제격이다. 남녀공용 제품으로 색상은 차콜과 베이지 두 가지다. 사이즈는 S부터 XXL(투엑스라지)까지 폭넓게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