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끄로
기획기타
병원 등 의료업계도 신종 코로나 예방에 총력
한승균 기자  |  baccronews@baccr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1  10:2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의료업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달 20일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이후 업계에서는 관련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수의 병원에서 방문자의 체온, 해외 방문 이력를 체크하고 원내 소독 횟수를 늘리는 등 방역을 강화할 뿐 아니라 예정돼 있던 학회나 행사도 취소하고 있다. 

병원 내에서는 방문객의 출입과 동선을 통제하고 중국 방문 환자에 대한 내원을 제한하는 등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를 상황에 주의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출입이 빈번한 성형외과 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 (자료출처:바노바기 성형외과) 바노바기 성형외과 로비 1층에서 내원객들이 열감지 화상 카메라로 체열 체크를 기다리고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경우 1층 주출입구에 첨단 열감지 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방문자의 체열을 체크하고, 실시간으로 발열 환자를 구분해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체열을 체크하지 않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을 시 출입이 제한된다.

또한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진행하는 병원 건물 전체 멸균 방역 소독을 기존 월 2회에서 주 1회로 대폭 강화했다. 이에 더해 병원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매일 2회 알코올 소독을 시행해 방문객들과 직원들의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외국인들의 출입이 잦은 성형외과의 특성상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첨단 카메라 설치와 방역 등에 신경을 쏟고 있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바끄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승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해양경찰교육원 고명석 원장의 ‘알·신·잼·sea' (24)
2
통영 선촌마을 앞바다 ‘거머리말’ 위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3
패션업계, 페트병 등 폐기물 활용한 친환경 바람 가속화
4
농구 스타 '허훈' 뉴발란스 전속 모델로 발탁
5
뉴발란스,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가수 ‘오혁’ 발탁
6
‘1교1촌 자매결연' 살아있는 바다생태교육, 어촌으로 가자
7
반려동물 입양 후 건강 이상 56%, 판매업체 법 준수 않은 계약 많아
8
논·밭두렁 태우기, 해충방지 효과 없고 화재로 이어져
9
코로나19로 피해 큰 관광업계 긴급 금융 지원
10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진로 체험 캠프 모집
주요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파비콘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68  |  등록일자 : 2011.06.23 / 최초 발행일 2011.07.29  |  제호 : 바끄로닷컴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일환
주소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7가길 17, 603호 (구로동, 오닉스지식산업센터)  |  대표번호 : 02-868-5900  |  팩스 : 02-868-60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환
Copyright 2011 바끄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