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K2코리아

케이투코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매장 지원에 나선다.

케이투코리아는 대구·경북지역 내 K2, 살레와, 아이더, 와이드앵글, 다이나핏 등 109개 그룹 브랜드 매장에 KF94 인증 마스크 10,900장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매장 근무자와 고객 안전 등 안전한 매장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

케이투코리아는 매장 근무자와 고객의 안전을 위해 매장 내 손 소독제 구비 및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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