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밀레) ‘GTX 트릴로지 재킷’

밀레가 봄 산행을 앞두고 있는 하이커들을 위한 제품으로 ‘GTX 트릴로지 재킷’을 출시했다.

밀레 ‘GTX 트릴로지 재킷’은 알프스의 3대 북벽인 그랑드 조라스, 아이거, 마테호른을 연속으로 빠르고 가볍게 오르고 내리는 트릴로지 등반 이념에서 영감을 받아 1987년 현대적인 알프스 스타일의 등산복으로 첫 선을 보인 트릴로지 시리즈의 대표 신상품이다.

20 S/S 시즌 ‘GTX 트릴로지 재킷’은 ‘고어텍스 인피니엄™(GORE-TEX® INFINIUM™)’ 원단이 사용되어 방풍과 보온, 투습 기능이 탁월해 다양한 날씨 변화에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다. 봄철 하이킹 시 만날 수 있는 가벼운 눈과 비는 막아주고 내부의 습기는 빠르게 배출되어 체온 조절과 쾌적한 산행을 돕는다. 거기에 뛰어난 신축성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등산 활동시 활동성을 높여준다.

GTX 트릴로지 재킷은 아웃도어 활동 시 자연속에서 포인트룩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컬러 블로킹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으며 색상은 레드와 네이비 2가지로 출시됐다. 봄철을 맞아 정상 신상품을 20% 할인된 특별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며 GTX 트릴로지 재킷은 26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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