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노스페이스)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 및 천연 울 소재를 적용한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 풋웨어와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뉴 마운틴 자켓’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소지섭

노스페이스가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202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이하 NBCI)’에서 13년 연속 아웃도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하에 개발한 공신력 있는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연간 3만여 명 이상의 소비자가 평가에 직접 참여하여,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및 관계의 가중치 합을 100점으로 환산해 최종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다.

노스페이스가 NBCI에서 13년 연속으로 1위에 오른 비결은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란 브랜드 철학 아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스페이스만의 헤리티지와 트렌디한 디자인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친환경 및 동물복지를 고려한 제품의 선도적 개발과 출시를 통해 윤리적 패션의 실천 과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나는 등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있다.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